하이브리드 와이퍼 리필고무(블레이드) 교체 방법 Automobile

갑자기 와이퍼 판매상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요 컨텐츠를 시계로 잡고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블로그가 산으로 갑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수많은 비슷한 내용이 있음에도 따로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자동차회사들 특히 수입차들 경우 지나치게 고마진 정책을 취하는 것에 짜증이 나서입니다. 중복이어도 누군가 이 글들을 보고 그들의 쓸데없는 고마진 정책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는 이전 글들  링크입니다.

K7, 스포티지R, 아반떼AD 와이퍼 교체

렉서스 ES300H 와이퍼 블레이드(리필고무)

첫번째 리필고무 교체 시 나름 찾아보고 교체를 한건데도, 번거롭고 조금은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찾아보니 좀 더 쉬운 방법이 있었습니다.


영상 썸네일

와이퍼 소음? 매번 값비싼 와이퍼 교환? 2천원에 장마철 대비 합시다"리필고무 교환 방법"[자동차의모든것-Car & Man]

제가 가끔 가는 유튜브인데 좀 더 쉽게 교체할 수 방법을 잘 기술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3번의 리필을 최근 이틀동안 해본 결과 조금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이 쪽 끝을 떼고 하라고 유튜브에서는 설명합니다

영상을 본 사람은 위의 그림이 이해가 갈겁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한쪽 고무는 끼우지 않고 하는 것보다 양쪽 모두 끼운 후 하는게 더 편리합니다.




뒷좌석에서 작업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교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튜브 영상과 거의 같은 방법입니다.

1. 고무를 끝부분 조금 떼어낸다. 이때 고무는 파손되어도 되는데, 어차피 교체 후 버릴 것이니 과감히 해도 된다. (영상과 동일)
2. 2개의 철심이 보이면 플라이어 등으로 뽑아낸다. (영상과 동일)
3. 고무를 떼어낸다. (영상과 동일)
4. 신품 리필고무를 먼저 집어넣는다. 양쪽 끝도 모두 끼워준다. (영상과 상이)
5. 철심을 끼워준다. (영상과 동일)



위 설명 중 1번에 해당하는 사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고무와 철심을 동시에 빼고, 동시에 끼우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철심을 먼저 빼고나서 고무를 제거하는 것이 100배는 쉽습니다. 물론 장착 시에도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듯이, 고무를 먼저 끼고 철심을 끼우는게 훨씬 쉽습니다. 아반떼AD는 고무와 철심을 동시에 제거하고 넣었었고, 영상을 본 후 렉서스ES, K7은 철심 먼저 제거했는데, 난이도와 시간이 많이 차이납니다.



철심 제거중


플라이어를 이용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작업은 집안과 사무실에서 했고, 세번째 작업때는 점점 익숙해져서 차량 뒷좌석에서 했습니다. 시간도 마지막 작업때는 5분?도 안걸렸습니다.
위 사진은 철심을 뽑기 위해 레더맨이 동원?되는 모습입니다. 차에 항상 두고 다니는 레더맨의 플라이어 기능이 있는 멀티툴입니다. 일년에 7-8번 정말 요긴하게 씁니다. 빅토리녹스도 있지만 플라이어가 있는 레더맨은 정말 쓸모가 많습니다.




2개의 철심

이 부분은 좀 부연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철심이 휘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자동차 유리의 곡면에 맞추어 대략적으로 휘어져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K7에 장착된 이 와이퍼는 신차구입하면서 제가 그랜저HG 와이퍼로 교체해 드린 것입니다. 당시 K7은 하이브리드형이 아닌 일반형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억이 가물거리기는 한데, 몇일전 안사람의 아반떼AD 와이퍼 리필고무 교체할때는 곡선으로 휘어진 형태가 아니라 직선형태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듯 합니다. 혹은 덜 휘어진 즉, 직선에 가까운 형태여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제조사가 한국와이퍼, 경창와이퍼로 서로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한 일년쯤 후 다시 리필고무를 장착할때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K7에 그랜저HG 와이퍼 리필고무 장착 완료

와이퍼 리필고무 교체따위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것도 없고, 다른 분들이 잘 정리한 글들도 많지만, 제 레퍼런스로 쓰려고 구구절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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