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LED 자바라 조명 Machines

이 28개의 LED가 있는 조명은 이미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시계 수은전지를 구입하러간 전기 부품 판매점에서 우연히 5,000원에 구입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인도 하나 주고 저도 하나 더 필요하여 2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8 LED 조명

이미 보유한 것은 검정색이고, 이번에 구입한 것은 하얀색입니다. 둘을 비교하니 하얀색이 더 낫다고 봅니다. 포장 상태는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파손되지는 않았습니다. 배송도 예정일 훌쩍 넘겨서 왔습니다. 기일을 넘겨서 분쟁을 야기하면 환불 받을 수 있지만 그러진 않았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

가격은 2,300원 가량입니다. 28개의 LED가 들어간 것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엔 많은 저렴한 LED 조명이 있는데, 휴대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이 제품은 평균 이상한다고 봅니다. 28발의 LED와 USB를 통한 전원 공급, 자바라 목으로 각도조절이 자유롭습니다.

단순한 구조

알리익스프레스의 저렴한 상품들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제품도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목쪽에 접착제를 좀 넣어서 고정은 좀 더 확실히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단순한 구조 2

전선도 굉장히 얇아서 좀 불안해 보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어떤 식으로던지 고장나지 않도록 고정을 해주면 좀 더 수명을 늘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외장형 배터리와 연결하면 효용이 극대화됩니다

후면에 스위치가 있는데 그 부분도 좀 헐렁거립니다. 접착제로 보강시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외장배터리에 붙여 사용하면 펜션이나 캠핑장에서 밤에 외부에 다닐때 충분한 광량을 내어줍니다.
야외에서 음식을 하거나 할때도 보조조명으로 훌륭합니다.

광량은 충분합니다

물론 휴대폰에도 플래시 기능이 있지만 이 정도 광량이면 용도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PC가 책상 옆에 있거나 USB HUB가 책상 위에 있다면 보조 스탠드나 집중적으로 조명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시계 등의 사진 찍을때도 조명으로도 좋습니다.
내구성의 보강은 필요해 보이지만, 가볍고, 작고, 충분한 광량을 내주는 저렴하고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OMRON JPN500 혈압계 Machines

게으른 탓입니다. 운동도 크게 하는 것도 없으니 혈압이 높아집니다. 몇개월간의 두통으로 뇌 MRI 촬영을 하니, 나온 결과는 고혈압입니다.

OMRON JPN500

병원에서 조석간으로 혈압을 측정하랍니다. 혈압약도 처방해 줍니다. 운동해야 하는데, 두통으로 런닝머신 뛰는것도 부담입니다. 일단 약으로 혈압 조절하고, 두통이 좀 가시면 유산소 운동 좀 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8월 중순에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일이 끝나면 정신적 부담도 좀 덜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게으른 탓입니다.

일본산

다시 OMRON JPN500으로 돌아와서, OMRON이라는 일본 기업은 센서나 스위치류를 만드는 유명한 기업입니다. 마우스의 스크롤이라던지 각종 스위치에 OMRON이라고 마킹되어 있는 것만으로 신뢰를 받습니다. 일본이 이래서 제조강국입니다.
OMRON에서 나온 혈압계는 동남아 제조와 일본 제조로 나뉘는데, 일본산이 몇만원 비쌉니다. 각종 포탈을 찾아본 결과 신뢰성은 일본산이 나으니 돈 좀 더 주고 일본 제조로 된 것을 구입하랍니다. 이런게 참 무서운겁니다.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장치일텐데, 몇만원 더 지출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모델명도 JPN으로 시작하여, 일본산임을 강조합니다.

혈압  다이어리 앱

앱스토어에서 적당한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용합니다. 크게 복잡할 것도 없습니다. 혈압계에 나오는 숫자를 그때 그때 기입하면 그 뿐입니다.
게으름 그만 피우고 운동해서 혈압 좀 잡아야겠습니다.



BENRO MK10 셀카봉 Machines

유행에 빠른 사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셀카봉(SELFIE STICK)이라는 것을 처음 구매해 봅니다. 얼마나 많이 잘 사용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월 정도에 해외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기에 천천히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 없이 세 식구 해외 여행은 처음이 되겠습니다.

의미없는 할인율과 가격입니다

이런 제품들을 구매할때는 묘하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게 됩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파는 제품들이 대개 중국산이라고 확신하기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셀카봉을 구입할 때도 그냥 알리익스프레스에서만 보고 샀습니다.
가격은 비슷한 기능에서 더 저렴한 것들도 많았지만, 평가가 좋은 것으로 골라봅니다.

평범한 박스

저녘에 집에 와서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모두 그저 그렇습니다.
패키지는 기능에 충실한 박스입니다. 달리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위와 같은 그림대로 되는구나 정도로만 보면 되겠습니다.

불친절한 설명

이 제품은 별도의 메뉴얼이 없습니다. 중국 내수용인지 영어로 된 설명도 없고 중국어 뿐입니다. 하단에 MEFOTO라는 말이 나오는데, 앱스토어에서 MEFOTO로 검색하여 설치해야합니다. 그래야 블루투스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본체, 케이블, 카메라용 볼헤드, 스마트폰용 볼헤드와 사은품 스마일 뱃지가 들어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샤오미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비슷한 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 상으로 디자인은 샤오미의 그것이 월등해 보입니다. 카메라 각도 조정 등의 기능적인 측면은 이 제품이 낫다고 하니 조금 위안이 되기는 합니다.

올블랙을 선호하지만 어쩔 수 없는 타협

샤오미의 셀카봉은 본체가 검정색 혹은 하얀색입니다. 샤오미가 확실히 디자인은 잘 뽑습니다. 이 제품은 오렌지색 혹은 파란색 포인트가 있습니다. 디자인  상으로 전체가 검정색상을 더 선호합니다만 타협합니다. 하얀색은 제게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비선호 색상입니다.

간이 삼각대

다기능 제품을 원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삼각대도 되고, 셀카봉도 되고, 리모컨도 되었으면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약식이라도 짐벌(GIMBAL)의 기능도 있었으면 했지만, 너무 무거우면 아이가 사용할때 불편할 수 있으니 위의 세가지 기능 (삼각대, 셀카봉, 리모컨)으로 타협해 봅니다.

블루투스 리모컨

MEFOTO라는 앱을 설치하면 리모컨 사용 가능합니다. 몇 장 찍어보았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충전식이라서 여행 시에도 큰 부담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새 나오는 셀카봉들은 다 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볼록거울

다른 제품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볼록거울이 있어서, 전면카메라의 셀카 모드가 아닌 후면카메라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셀카를 잘 찍지않고, 셀카봉도 처음이라서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찍어보니 꽤 잘 맞습니다.
타 셀카봉과의 비교 리뷰를 보다가 저렇게 길게 빼거나 스마트폰 고정이 잘 안된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고정 잘 됩니다. 그리고 샤오미나 비슷한 계열의 셀카봉보다 긴 길이의, 거의 33inch, 그러니까 1m즈음되는 길이는 분명 플러스한 요인으로 보입니다. 필드테스트들은 그다지 믿을게 못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그래도 샤오미가 나아보입니다. 미련이 남긴합니다만, 중요한건 사진이지 셀카봉은 아니라고 정신승리해봅니다. 기능은 이게 더 낫다는 평가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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